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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에어맥스97 모든 것
    신발의 모든 것 2020. 2. 1. 15:00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레이입니다.

     

    오늘은 나이키를 대표하는 아이템 <나이키 에어맥스97>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신발

     

    에어맥스 시리즈의 꽃으로 불리는 에어맥스97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IKE AIR MAX97

    나이키 에어맥스97의 역사

    Frank Rudy라는 항공 우주 엔지니어가 공기 주입식 쿠션

     

    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로 Nike에 접근했습니다

     

    1978년 뉴햄프셔의 Exeter에있는 최고 비밀 시설에서

     

    수개월에 걸친 연구와 개발 끝에 최초의

     

    에어 쿠션을 도입 한 최초의 신발은 나이키 테일윈드(Nike Tailwind)를 만들었습니다.

     

    얼마 후 1982년 스포츠를 즐기기 적합한 운동화 에어포스1를 구현하였습니다.

     

    Nike Air Force 1은 Nike Air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농구화였으며,

     

    이 신발을 착용하면 '발이 가벼워졌다'는 말은 신발을 홍보하기 위한

     

    단순한 말이 아니였습니다. 신발로 인해 발이 가벼워 질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한 것입니다.

     

    1987년을 시작으로 에어맥스 1을 시작으로 지금의 에어맥스 시리즈가

     

    만들어 졌으며, 연속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Frank Rudy(1925. 1. 24~2009. 12. 13.)

     

    왜 에어맥스97은 인기가 많은가?

    사실 에어맥스 시리즈는 대부분 대중에 관심과 사랑을 얻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97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나이키 매니아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처음으로 바닦면에 에어(air) 전체가 들어간 에어맥스97은 당시

     

    착용감 뿐만 아니라, 실버를 전체적인 색상으로 사용하며,  빨간 나이키를

     

    포인트를 주어, 유선형의 디자인에 97시리즈만이 가진 유니크함을 강조하였다.

     

    97시리즈 발매 20주년을 맞이하여, 에어맥 97 왕의귀환이라는 컨셉으로

     

    2017년 에어맥스 97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출시와 동시에 준비한 물량은 소진이 되었으며, 당시 97을 구입하지

     

    못한 이들에게 nike 몰매를 맞아야 했다.

     

    나이키 에어맥스97은 진행중.

    nike air max97

    2020년도 역시 97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에어맥스97 실버블랫, 에어맥스97 아시아, 에어맥스97 언디핏 등

     

    현재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지금처럼 독특하면서 실용적인 에어맥스97의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대중들은 꾸준하게 에어맥스97을

     

    자신의 최고의 운동화로 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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